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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희의 일상

리콜라 캔디 레몬민트맛 무설탕캔디 추천

안녕하세요~~!

요즘 잠잠하다가 우한 폐렴이 난리인데 몸 관리 잘하고 계신가요?!ㅜㅜ

저는 살고 있는 지역이 대구라서 무척 많이 불안하네요

제가 안전불감증이있는데 요즘엔 개인위생에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

본인 몸은 본인이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거 같아요

무튼!! 저번에 제가 소개드린다고 했던 리콜라 캔디를 추천해드리려고 해요

무설탕 캔디 중엔 이 리콜라 캔디가 저는 가장 맛있더라고요

편의점에서 종이각 패키지로 2+1을 자주 하는데 저는 이렇게 통 안에든게 보관하기가 좋더라구요

아무래도 종이각은 잠금장치?가 조금 허술해서 가방 안에 넣기도 쫌.. 애매하긴 하거든요

그래서 저는 인터넷으로 구매했어요!!

 

이렇게 둥근 형태로 된 의외로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? 틴케이스에 들어있어요!!

저는 4개에 10500원에 구매하였고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하게 구매 가능한 거 같아요

 

아담한 사이즈의 크기이고 저는 주로 차 안에서 많이 먹어요

어딜 가든 차를 타고 이동하니 혼자 심심할 때 먹어도 좋고, 밥 먹고 먹어도 좋아요

캔디를 다 먹고 이 틴케이스를 차 안에서 동전 넣는 통으로 쓰는데 엄청 좋더라고요

주차요금이나 차 안에서 은근 동전 많이 생기는데 여기저기 두는 것보다 여기 넣어놓으면 나중에 모아서 쓰기두 좋아요

이 캔디는 맛도 있고 무설탕이라 이 썩을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게 가장 좋아요..

 

뚜껑을 열면 안쪽에 한번더 은박지로 덮여있어요

이렇게 틴케이스안에든 캔디는 포장이 꼼꼼히 되어있는데 종이각으로 된 리콜라 캔디는 포장이 조금 허술하더라고요

그래서 저는 이렇게 통 안에 든 리콜라 캔디 추천드려요

책상에 두고 먹기에도 편하고, 일하는 곳 사무실에 두고 먹기에도 좋거든요!!

 

무설탕 캔디이지만 칼로리는 조금 있는 편이에요

그래두 단거 좋아하는 저한테 치아가 잘 상하는 저한테 맘 놓고 먹을 수 있어 좋아요...

 

종이 각안에 든 캔디보다는 틴케이스에 든 캔디가 크기가 조금 작긴 작아요

그래도 용량 대비 틴케이스 안에 든 것이 더 가격이 착하답니다

여러분들도 이 리콜라 캔디 드셔 보시면 아마 계속 계속 재구매하게 될 거예요~